국제수지가 균형을 이뤄야 하는 이유

외화 지출이 많은 경우 외화가 고갈되 수입이 불가능해지며 외화 수입이 많은 경우 어떻게 보면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한 해외 재화 구입이 적었다고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를 살펴보면 자산은 순외화자산과 국내신용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부채는 본원통화로 이루어져 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 순외화자산 + 국내신용 = 본원통화라고 할 수 있다. 국내신용이란 정부와 국내 기업의 신용 총액이며 순외화자산은 중앙은행의 대외 자산과 부채의 차액이다. 경상수지 증감에 따라 그만큼 순외회자산에 변화가 생긴다. 국내신용의 변화가 없다면 그와 동일한 금액의 변화가 본원통화에 발생한다. 본원통화는 화폐발행액에 지급준비금을 더한 것이며 시장에 풀려있는 신용이 아닌 실물화폐를 의미한다. 즉 한은이 100만원의 돈을 찍어내면 본원통화는 100만원이 된다. 통화량은 본원통화 곱하기 통화승수이다.


외환집중제도

중앙은행이 국제수지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며 외환이 중앙은행에 집중되는 경우 외환매입액이 매출액을 초과하면 본원통화가 지급되고 민간은행은 본원통화에 중앙은행에서 정한 통화승수를 곱한만큼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집중제도가 아니라면 민간은행의 국제수지 변동과 동일한 금액으로 예금통화가 증감한다.


불태화정책

국제수지가 균형이 맞지 않을 때 통화량이 일정하게 끔 국내신용을 조절하는 것을 불태화정책, 중화정책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순해외자산이 증가하면 국내신용을 감소시켜 본원통화량의 변화가 없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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